뭣모르고 일을 저질렀어요. 

About 에도 적혀있지만, 10여년동안 회사생활을 한 어떤 엄마가 호기롭게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그냥 다른 엄마들도 힘들 꺼라고, 첫째 라이드하느라 방치되는 둘째 때문에 속상할 때나, 꼭 엄마가 퇴근하고 나서야 학교 숙제를 끄적끄적 밤늦게 하게 될 때나, 이모님이 집안 일은 잘 하시는데 우리 애 맘 알아주는 건 전혀 안되실 때나..

수 만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대학생 언니/형/누나가 우리 애한테 엄마 대신 친구처럼 있어주길 바라는 이유는요. . 그래서 너무도 단순 무식하게 ‘필요하니까’ 하나로 벌린 일입니다.

그리고 또 단순 무식하게 여기저기 도움을 청하다 보니 우연히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학생회장님!을 만나 의기투합하게 되었네요. 이 후 혼자 고군분투하는 게 안쓰러워서 조인한 준법윤리부서의 아들 셋 엄마(지금은 전업), 아동교육과를 나와 자란다의 양육철학을 딱 잡아주시는 딸 둘 엄마..

이렇게 자란다는 3명의 엄마와 1명의 유아교육과 여대생이 만나 본격화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1기 선생님 모집 때, 대학생 샘들 입장에서 열심히 설명을 해주고 있는 ’23살 그녀’ 이십니다. 엄마들과 선생님 입장을 중간에서 아주 자알 잡아주고 있어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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