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의 놀이는 아이에게 맞는 놀이법을 소개하고, 자란다는 아이에게 맞게 놀아 줄 대학생 선생님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자란다는 사실 예전부터 아이들을 만나는 대학생 자란선생님들에게 차이의 놀이를 소개하곤 했습니다. 선생님들이 의욕과 본인 아이디어만으로 2시간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는 것보다, 아이의 심리나 발달을 이해한 후에 적절한 언어표현과 놀이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란다의 선생님은 차이의…

자란다가 준비한 추석선물입니다. 소심하게 작년부터 쭉~자란선생님을 만나신 부모님 위주로 우선 전달드렸어요.. 자란다의 이웃인 #단골공장 에서 함께 준비해주셨습니다. 선물은 종종 사용하게 되는 섬유탈취제예요. (아이템이 의외죠. ㅎㅎ) 부모라면 알지요.실제로 아이에게 사용할 때 가장 고민하게 되는 게 바로 피부와 몸에 흡수되는 세제,로션,치약... 아이의 옷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섬유탈취제라니.. 희귀템이 아닐 수 없습니닷.ㅎㅎ 자란다는 이렇듯  모든 것을 ‘부모’가 되어 고민하고…
소위 말해, "어맛! 이건 널리 알려야해!" 라는 선생님 후기가 올라왔습니다. 바로바로 초등 4학년 남자아이와의 독후활동 후기인데요, 부모님은 학원에서 푸쉬!하는 방식이 아닌 누나같은 선생님의 느낌으로 잘 달래며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서울교대 2학년 선생님은 '조커, 학교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를 서로 미리 읽고, 활동지를 두 장 준비한 뒤 독후활동을 한시간 동안 진행하셨어요. 먼저 책을 읽은후 줄거리와…
오늘 문득, 자란다를 통해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다시 한 번 곰곰히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여러 가지 꾸러미가 마음 속에서 울컥울컥 튀어나오려 하지만, 결국 자란다가 아니 대학생 자란선생님이 이런 역할을 해주었음 했구나.. 하게 되었어요. 자란선생님들의 후기들을 보면 가끔 쨘할 때가 있습니다. 분명,부모님은 모르시고 계실 듯한 이야기일 경우예요. "민O는 인형놀이 할 때 계속 싫다는 말만 해요." "재O는…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낯가림 심한 아이들이 있어요. 혹은 부끄러움이 많거나 쑥스러워서 가족 외에 다른 사람과 쉽게 친해지는 것이 어려운 아이들이 있지요. 기질 탓일수도 있고, 양육환경 때문일 수도 있지만 중요한 점은 이러한 아이들의 성향을 이해하며 아이의 마음을 여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일을 하는 부모들은 이러한 성향의 아이들의 유난히 더 걱정됩니다. 아이와 놀아 주는  자란선생님이…

이 날은 부모님이 두 분 다 야근을 하시게 된 날입니다. 다행히 예정된 야근이여서, 부모님은 1주일 전부터 미리 자란다에 레고를 좋아하는 남자선생님을 부탁하셨습니다.  저녁 7~10시까지 아버님이 집에 돌아오실 때 까지 선생님과 자란다는 8살 4살 형제가 하루의 마무리를 잘 하고 즐겁게 부모님을 기다릴 수 있게 여러 가지로 신경을 썼습니다. 사실, 남자선생님이 형제의 잠자리 준비까지 할 수 있을까?…
자란다 운영진도 다른 부모님들과 똑같이 자란다를 통해 선생님을 예약하고 아이를 맡기는데요. (아직 직원할인 같은 건 없습니다.ㅎㅎ)  저희 집은 두 형제를 위해 운동을 실컷 할 수 있는 체육 선생님이 오십니다.  집 근처에 자유수영을 할 수 있는 수영장이 있어, 두 아이의 수영(인지 물놀이인지)을 부탁드리고, 전 랄랄라 집으로 옵니다.  어쨌든, 지난 번 아이들 수영이 끝난 후, 제가 급하게…
자란다는 엄마를 위한 서비스일까요? 아니면 아이를 위한 서비스일까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문제로 보이지만, 엄마가 선생님을 찾는 이유는 당연히 아이를 위해서이겠죠. 엄마는 너무 바쁜 일이 있고, 외출해야 할 때도 있고, 쉬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그 동안 엄마는 맘 편하게 그러질 못했어요. 왜냐하면 아이가 신경 쓰여서요. 엄마가 편하자고 선생님을 오시라 할 수 있겠지만, 결국 아이가 방치되면 안되니까,…
우리 아이가 보고 배울 수 있는, 잘 자란 청년들입니다. 어떤 학생들을 모집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학교 과사무실에 연락해볼까, 교회 주일교사 선생님부터 알아볼까. 어떻게 하면 진심으로 아이를 대하고, 책임감 있게 아이와 만날 약속을 지켜주는 청년들을 만날 수 있을까.. 이 부분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알바를 하고 싶어하는 학생이 아닌, 아이를 만나고 싶어하는 학생을 찾아야 했습니다. 사실, 엄마들은 알지요. 아이와…
뭣모르고 일을 저질렀어요.  About 에도 적혀있지만, 10여년동안 회사생활을 한 어떤 엄마가 호기롭게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그냥 다른 엄마들도 힘들 꺼라고, 첫째 라이드하느라 방치되는 둘째 때문에 속상할 때나, 꼭 엄마가 퇴근하고 나서야 학교 숙제를 끄적끄적 밤늦게 하게 될 때나, 이모님이 집안 일은 잘 하시는데 우리 애 맘 알아주는 건 전혀 안되실 때나.. 수 만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대학생…